양평군소식

제목 트랙킹하기 좋은 코스, 물소리길 4코스
트랙킹하기 좋은 코스, 물소리길 4코스강바람과 들꽃으로 스트레스 해소

   
▲ <물소리길 4코스>

  

물소리길 4코스는 원덕역에서 용문역까지 6.2km의 걷기코스이다. 물소리길 코스 중 가장 짧은 코스이며 트랙킹 초심자가 시작하기 안성맞춤이다.

   4코스는 시골 마을길에서 시작, 산책로를 거쳐 용문역에 도착하는 경로이지만 경사로가 있는 코스가 없어 부담없이 걸을 수 있으며, 코스 전체의 소요시간은 약 3~4시간 정도이다.

  코스 중 용문삼성로 인근 숲길은 자연 그대로의 경관을 지니고 있어 트랙킹 하는 도중 자연의 경치를 즐길 수 있다. 또한 휴대폰으로 물소리길 앱을 다운받으면 걷는 도중 코스를 확인할 수 있고, 갈증을 해소할 수 있는 물이나 음료수를 지참하면 트랙킹 하는데 많은 도움이 된다.

  물소리길 협동조합에서는 물소리길 걷기동호회원을 모집 중에 있으며 매월 마지막 주 토요일에 “물소리길 걷기동호회 정기걷기”를 실시한다. 걷기를 좋아하면 누구나 가입할 수 있다. 가입 문의는 물소리길 걷기 동호회카페(http://cafe.naver.com/ypmulsorigil), 물소리길 협동조합(031-770-1003)으로 문의 가능하다.


오늘본매물
친구 추가 없이 바로 문의 하세요.